강동구 ‘실습위주의 생태적 순환 농사’ 8월 1일부터 참여자 모집

초보 농부들을 위한 농사 교육, 8월 25일 개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7-31 1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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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초보 농부들을 위한 농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현장에서 실습하며 배워 도시에서도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 수강생을 8월 1일(토)부터 도시농업포털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는 배움과 재미가 있으며 참여자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도시농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의식과 자연생태계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을 지향하도록 돕고 있다.


▲ 2019년 하반기 현장농부학교 파믹스센터 공동체텃밭 실습수업 장면
강의는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파믹스센터 교육실 및 실습텃밭(상일동145-6)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텃밭 만들기부터 절기에 따른 가을 작물 재배법, 음식물 퇴비 활용, 토양관리와 지렁이 농법, 텃밭에서 즐기는 허브차 등 초보 농부들이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8월 1일(토)부터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http://www.gangdong.go.kr/cityfarm)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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