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채마밭 요리교실 운영...텃밭 재배 친환경 농산물 활용

강동구, 6월 9일~10월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6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02 0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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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6월 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도시농업파믹스센터 및 공동체 텃밭(고덕로 314)에서 건강한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을 활용한 ‘약(藥)이 되는 채마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채마밭 요리교실 <제공=강동구청>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매회 건강한 요리에 관심 있는 강동구민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채마밭 요리교실’은 친환경 텃밭 식재 작물 및 강동구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주민에게 심신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6~7월 요리교실은 ‘빛으로 색으로 밥상을 연출하다’, ‘여름을 건강하게 싱싱한 채마밭 채소잔치’라는 주제로 각종 봄나물 요리, 다이어트 채소요리, 우리 콩두부 빚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만, 8월은 혹서기로 요리교실은 휴강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에 따라 요리하고 가져갈 수 있으며 참여자 간 건강 식단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요리교실 교육 참가 안내는 강동구 도시농업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7월 요리교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도시농업포털사이트 요리교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메일 송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1회 1만 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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