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정거장에서 유가보상 받으세요!

강동구, '강동 더(THE) 드림' 사업 업무협약 체결
환경보호, 자원재활용, 유가보상...1석 3조의 자원선순환 구조 확립
시범 사업 후 강동구 전역 확대 예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3-12 0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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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3월 11일 강동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옴니시스템, ㈜동양환경, ㈜에코투게더, 환경오너시민모임과 함께 자원순환 보상사업 ‘강동 더(THE) 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제공=강동구청

 

강동 더(THE) 드림은 ‘보태어’라는 의미의 ‘더’와 ‘드리다’의 ‘드림’을 합쳐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유가보상제를 도입해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분리수거 정착 비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유가보상을 하는데, 휴대폰에 에코투게더(eco 2gather)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포인트를 받거나 계좌이체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예정이며, 시범사업을 거쳐 강동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분리배출 방법으로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고, 라벨 등을 제거 후 분리해서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가져오면, 투명 생수병은 크기에 관계없이 10원, 그 외 품목은 kg당 ▲플라스틱 10원 ▲알루미늄캔 500원 ▲철캔 50원 ▲의류 80원 ▲서적 70원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수도권 매립지 일정 단축에 따라 생활 쓰레기를 감량해야 하고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과 함께 하는 강동 더 드림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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