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탄목' 체험교실 운영

국립자연휴양림, 알아두면 쓸모있는 탄소중립 목공예 체험교실 운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08 0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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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6월 19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알쓸탄목(알아두면 쓸모있는 탄소중립 목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목공예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산림청>
‘알쓸탄목 체험교실’은 가족 단위의 국민을 대상으로 목재 이용과 탄소중립 관계를 이해하는 목공예체험 교실 운영을 통해, 쉽고 친밀한 목재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교실에서는 국산 목재인 소나무 원목을 이용해 캠핑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미니 우드 테이블’을 가족이 서로 힘을 합쳐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오전반 10가족 오후반 10가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8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의 프로그램 신청 접수 메뉴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직접 만들어보는 목공예 체험을 통해 생활 속 목재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부터 자연스러운 탄소중립 실천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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