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년대비 244% 증가, 산불 내면 반드시 잡아 일벌백계

산불 가해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3-07 0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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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입산자 실화, 고의성 방화 등으로 연초부터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2년 3월 3일 현재 236건 발생해 예년(96.7건) 대비 244% 증가한 상황이다.

경찰은 강원도 옥계에서 발생한 산불 가해자를 오늘 검거했으며, 산림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다. 「산림보호법」제53조에 따르면,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며, 실수로 산불을 냈을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올해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산림사법특별경찰관 약 1400여 명은 산불 가해자 검거 및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담당 공무원이 전국을 대상으로 산불 방지 기동 단속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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