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베트남남부건설자재연구원, 친환경 건축자재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개최

PVC 건축자재 재활용원료 사용 촉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PVC 건축자재 관련 정보교류와 재활용원료 해외 수출 확대 기대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10-10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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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기덕)은 베트남남부건설자재연구원과 ‘친환경 건축자재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1일 베트남남부건설자재연구원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PVC 건축자재 재활용원료 사용 촉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회원사의 PVC 건축자재 재활용원료 수출 지원, 협력 사업 개발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베트남남부건설자재연구원은 건설자재의 연구 및 개발, 사용인증 등 베트남 건축자재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건설부 산하 기관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재활용원료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PVC 건축자재 관련 정보교류 △건축자재 제품 개발 △재활용원료 사용 촉진 및 수출 지원 △협력 사업 개발 및 추진 등이다.

김기덕 이사장은 “건축재 재활용은 단순히 자원의 재사용을 넘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이다”라며 “앞으로도 업무협약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양국의 건축자재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중장기적인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PVC 건축자재 재활용원료 수출이 현재 3000톤에서 5000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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