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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산불 드론사진 <제공=산림청>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오후 6시 29분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산 18 일원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은 발화지로부터 약 440m 인근에는 백장암 삼층석탑(국보 제10호), 1.4km 지점에 서진암 등이 위치하고 있어 문화재 및 사찰 보호, 민가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진화자원을 긴급 동원하는「산불 1단계」 발령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에 산림청장의 「산불 1단계」 발령에 따라 중앙산불방지대채본부, 전북 남원시청 및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대원 763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661, 소방 45, 기타 57)을 긴급 동원해 영하 7도의 강추위, 순간최대풍속 초속 10m/s의 강풍속에서 산불화선 700m에서 오늘 아침 07시 00분까지 화선 450m를 불길을 잡아 이제 남아있는 화선은 약 250m 상당만 남아있다. 특히 산불진화대원의 밤샘 사투의 결과, 소중한 국보 문화재를 지킬 수 있었고, 인명과 주택, 시설물에 관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 ▲ 남원 산불 확산예측시스템 <제공=산림청>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7시를 기준으로 ‘산불로 인한 영향구역’은 약 18ha 상당인 것으로 예측되고, 남아 있는 산불은 일출과 동시에 대형급 이상 산불진화헬기 7대를 신속히 투입해 오전중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한다”고 밝히면서, “특히 산불이 발생하면 우리의 가족들이 밤새워 추위속에서 떨며 불과 사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소중한 인명·재산,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될 수 있으므로 국민여러분들께서 산불방지에 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고, 산림내에서 화기취급을 절대 삼가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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