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 설치 완료

양구읍 헤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앞 1개소
횡단보도 양쪽에 전광판·바닥등·투광등·스피커 등 설치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16 09:43:02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은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인구밀집지역 1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은 양구읍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단지 앞 횡단보도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 및 자동차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설치해 작동되도록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횡단보도의 양쪽에 전광판과 바닥등, 투광등, 스피커 등이 함께 설치돼 운전자는 보행자가 있음을, 보행자는 차량이 통행하고 있음을 전광판과 바닥등, 스피커 등을 통해 알려줌으로써 보다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신대범 도시교통과장은 “시범사업의 효과와 주민들의 만족도를 분석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