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총단장 장여구)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8일 보라매공원과 9월 30일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약 350명에게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알리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전조 증상(골든사인)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특히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의가 함께 참여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초기 증상, 발병 후 응급 대처법,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강의 후에도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심도 깊은 건강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
심뇌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으로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발병 후 얼마나 빨리 응급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인지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노년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노인 대상 건강 정보와 교육의 기회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노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도 쓰러지기 전 전조증상(골든사인)을 알고 빠르게 병원에서 치료만 받는다면 후유 장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90%이상의 시민들은 모르고 있다(2024년 4월~현재, 단체 시민 설문조사 약 935명).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와 골든사인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는 ▶65세 이상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CAD) ▶동맥경화증 ▶심장병 ▶흡연 ▶심장병, 뇌졸중 가족력 ▶스트레스 ▶비만 등으로 만약 3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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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매공원에서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 전조 증상(골든사인)으로는 ▶이하고 웃었을 때 한 쪽 입꼬리만 떨어지고 ▶발음이 어눌해지며 ▶양팔을 올려보면 한쪽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심근경색의 골든사인으로는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속이 답답하고 묵직하며 ▶체한 것처럼 메스껍고 구역질이 난다. 심근경색의 경우 급체 증상과 혼동할 수 있으니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이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바로 119를 불러야 한다.올 4월부터 골든사인봉사단을 조직하고 약 1,000명의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교육을 진행해온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양질의 건강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 복지관을 대상으로 한 무료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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