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이 해체되고 외벽 안정화 작업, 낙하물 방지망 설치 등 추가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1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수색구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해외 대형재난 현장에 파견돼 구조활동을 했던 전문 구조대원 14명이 우선 현장에 동원된다. 동원된 대원들은 현장에서 수색·구조활동 중인 중앙119구조본부 및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구조대원들과 함께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소방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있는 관계기관과 지자체 그리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청은 1월 15일 광주 신축공사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수색을 위해 전국 핸들러 23명 및 119구조견 23두을 동원해 현장에 투입했으며, 전국의 붕괴사고 전문 구조대원 43명과 특수구조대원 414명이 긴급출동 태세를 마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동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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