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국립생태원,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와 함께 환경·생태분야 국제협력 역량강화 아카데미 개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07 1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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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환경·생태 분야 국제협력 차세대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2021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 참가자를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생태 국제협력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석사) 15명이며, 국립생태원 누리집 및 아카데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카데미는 소정의 참가비가 있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필수 과목을 포함해 20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아카데미 최우수 참가자 1인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함께 차년도 국제기구회의 참가 기회가 특전으로 주어지며, 우수 참가자 2인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함께 각각 100만 원, 5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제공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연이 인류에 주는 다양한 혜택’이라는 부제 하에 △국내외 환경·생태 국제협력 현황 △환경·생태 국제기구(IPBES)의 이해 △글로벌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 참여 △국제협력 이슈 발굴 및 기획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26시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부분의 강의와 실습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시대에 2021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가 향후 국제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전문가를 꿈꾸는 미래 세대 청년들에게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온라인 소통을 위한 플랫폼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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