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호는 3월 15일 오전 거제 장승포항에서 출항해 한일EEZ 경계선 부근에서 항해하던 중 주기관 클러치가 고장나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3월 15일 오후 3시 15분 경 동해어업관리단에 구조를 요청했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우리 동해 일원에서 불법조업을 감시하고 있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6호를 급파해 15일 오후 4시 30분 경 H호를 구조하고 선원과 선박이 안전한지를 확인했다. H호는 16일 오전 5시 경 구룡포 외항까지 예인될 예정이다.
전우진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어선이 해상에서 표류할 경우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출항 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운항에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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