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야간 산불 발생, 8시간여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8대, 산불진화대원 211명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19 1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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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18일 오후 10시 49분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추동리 1-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8시간 11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8대(산림 7, 소방1), 산불진화대원 211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04, 소방 33, 기타 74)을 투입해 아침 7시 정각에 산불을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주민 2가구 2명이 인근 교회 및 이장댁으로 대피했으며, 큰 피해 없이 복귀했고 다른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진화 완료후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계속 영동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유지되고 있으니 화기취급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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