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을 운영할 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36개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5개소의 센터를 선정했다.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돼 3월부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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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 위기관리팀 <제공=강동구청> |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다. 모든 상담 및 지원서비스는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02-6252-1388)로 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최근 자살·자해뿐 아니라 성폭력 피해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성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은 망설이지 말고 센터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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