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환경공단은 (사)한국주류수입협회와 12월 9일 오전 11시 여의도 켄싱턴호텔 회의실에서 자원순환분야 ESG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 마승철 (사)한국주류수입협회 회장 <제공=한국환경공단>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사단법인 한국주류수입협회(회장 마승철)는 12월 9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 회의실에서 자원순환분야 ESG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서 내용에 따라 ▲자원순환분야 전반 법령·제도 등 관련정보 제공 ▲재활용·친환경포장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행정 지원 ▲수입주류산업 국내외 동향 및 통계 등 관련정보 공유 ▲회원사의 자원순환제도 성실 이행을 위한 노력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형성된 강력한 ESG 경영실천 의지와 공감대에서 비롯됐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공단은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및 「포장제품의 재포장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제도의 안정적 연착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협약사항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단은 협회 회원사에게 자원순환제도 전반에 걸친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협약당사자 간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순환분야 ESG 가치 창출을 위한 공단과 사단법인 한국주류수입협회의 공동노력이 다른 산업계에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준영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 대응 및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실천을 위해서는 발생단계의 폐기물 감축이 필수적”이라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포장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촉진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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