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산불 발생, 긴급진화 완료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대원 86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08 10:55:50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오전 10시 32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50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34분여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86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1, 소방 45)을 투입해 11시 6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창원 도심지 인근에서 발생해 산림 약 0.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경상남도(양산시,창원시,김해시,밀양시,의령군,산청군)일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