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화재, 8시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대원 156명 투입, 인명피해 없어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17 1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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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7일 00시 1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849-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7시간 5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156명(산불진화대·산림공무원 82, 소방 54, 경찰10, 기타 10)을 긴급 투입해 오전 7시 5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야간에 산불진화대원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며,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입산자들께서는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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