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용암면 대나무숲에서 산불 발생, 2시간 30분 만에 진화

산불진화인력 82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1-26 11:03:51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5일 오후 8시 8분경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상신리 10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방지를 위해 진화인력 82명(산불전문진화대 28, 산림공무원 20, 소방 25, 의용소방 9)을 긴급 투입해 오후 10시 3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대나무숲에 산불이 발생했으나 바람이 약하게 불어 지상진화인력이 진화차를 이용해 산불현장까지 접근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산불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