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60명(산불예방진화대32, 공무원10, 소방18)을 긴급 투입해 2월 8일 오전 2시 4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3ha가 소실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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