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환경마라톤대회” 11월 16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일회용품 사용 제한,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환경을 홍보하는 마라톤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10-29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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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2024 환경페스티벌 “제11회 환경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16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환경정론지 환경미디어는 환경페스티벌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발생 최소화, 재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환경체험·교육 등으로 일상생활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경험해 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환경마라톤대회는 전 국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인식 고취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마라톤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강, 월드컵공원, 광화문광장 등 오픈된 장소에서 다양한 부대 행사를 함께 진행해 왔었다. 


올해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심 속 공원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 올림픽공원의 약145만 평방미터 일대와 한강의 제1지류인 성내천을 따라 달릴 수 있는 5km, 10km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블랙야크 슬링백을 제공한다.

금번 제11회 환경마라톤대회는 참가비 일부를 소년소녀가장들을 돕기 위한 기부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개인은 ‘환경마라톤’ 홈페이지(www.ecomarathon.kr)에서 참가 신청 및 접수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6회 전국환경동요경연대회’를 비롯해, 어린이들 대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름이이동환경교실’, 본인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국민체력 100’,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기초 건강 진단’, 재사용 및 재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는 ‘자원순환 캠페인’, 다양한 상식들과 곁들인 ‘환경퀴즈 OX’, ‘인플루언서 바자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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