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인력 45명(산불특수진화대 10, 산불진화대 30, 산림공무원 5)을 긴급 투입해 오후 5시 3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소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은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동절기 가뭄으로 인해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사소한 불씨가 원인이 돼 큰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굉장이 높은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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