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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단이 울산 남구를 방문해 담당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
[이미디어= 박영복 기자]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21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표창은 지자체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상황에 대한 실적 및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와 선진화 도모를 위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성과평가는 17개 광역단위별로 우수 지자체를 추천, 추천된 지자체 중 확인 및 검증을 통해 우수 지자체 선발·시상하는 방식으로 총 35개 추천지자체 중 3차 평가까지 확인·검증을 통해 현장평가 대상 기초지자체(13개) 선정, 최종 5개 지자체가 선정돼 시상했다.
항목은 발생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실적, 발생억제를 위한 지원성과, 폐기물 적정처리 등을 평가했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남구는 2016년 이후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380대 설치, 7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 대해 설치 의무화 등 RFID기기를 지속적으로 보급 추진했다. 아울러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를 2022년까지 단계별 인상 추진(60%),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아파트 인센티브제(26개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조례개정 및 사업을 추진했다. 가정, 소형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바이오가스화 처리(99.2%),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은 재활용(92.1%)을 통한 안정적 처리체계 구축 및 자원화에 노력했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광역시 서구는 그린테이블, 에코식단 운영 등 민간단체 협력사업과 주민이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교육사업을 추진하고, 단독주택 전용수거용기 선반 배부 등을 통한 주민 편의 제공 및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했다. 또한 음식물류 폐기물의 공공처리를 강화하고(65%), 처리 시 발생하는 음폐수를 바이오가스화를 통한 안정적 처리체계 구축 및 자원화 노력에 기여했다.
우수상인 환경부 장관표창에는 광주광역시 동구와 경기도 부천시, 경기도 의왕시가 수상했다.
한편,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는 2011년부터 지자체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종량제 시행, 발생억제 시책추진 등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2016∼2019년은 생활폐기물분야(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2018.7.3.)) 지자체 성과평가를 포함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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