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숲체원장 임용진)은 지난 20일 ㈜울주28청춘주야간어르신보호센터와 연계하여 울주 지역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항노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회에 걸쳐 13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치유 인자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숲, 숨, 쉼’ ▲대운산의 자연물을 활용해 화분을 꾸며보는 ‘벌레 기피제 화분 만들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표준항노화 프로그램인 ‘기억의 길’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이 무척 더워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치유의숲에 오니 초록색 숲도 볼 수 있고, 계곡도 옆에 있어 물소리도 들려 시원하고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 원장은 “지역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치유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선도기관으로서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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