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의 밤 및 서포터즈단 발대식 성황리에 열려

송승수 기자
mediahee@gmail.com | 2024-12-20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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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시장애인체육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고양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인의 한 해 성과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4 체육인의 밤 및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18일 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겸 고양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장애인 체육계 주요 인사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1부에서는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식이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 장애인 체육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 2024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유공 표창자 단체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시장애인체육회와 고양재향경우회 간 업무협약이 체결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주 고양재향경우회장은 “퇴직 경찰관들의 전문성을 살려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협력의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중부대학교와 함께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과 장애인 체육인 간 멘토‧멘티 결성식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정열 중부대 총장은 “장애인 체육의 성장은 건강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 장애인체육 서포터즈단 위촉장 및 발대식

 

행사 2부에서는 ‘장애인체육 서포터즈단’ 발대식이 열렸다. 서포터즈단은 장애인 체육 대회와 훈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봉사단체로 큰 기대를 모았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고양특례시의 대표 공연단 '엔젤킹'이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공연단의 창작 안무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표현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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