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제품 품질 제고 및 재활용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폐플라스틱 고품질 재활용촉진을 위한 시험분석·평가·인증·표준화 등 협력
폐플라스틱 재활용제품 표준화 및 품질인증기준 마련 등 품질관리체계 구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05 1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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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김상훈)는 KOTITI시험연구원(원장 이상락),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광옥), 자원순환산업인증원(원장 강용)과 4월 5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재활용제품의 품질제고 및 재활용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산·소비 단계의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확대, 고품질 재활용 기술개발 및 표준화 등 폐플라스틱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체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폐플라스틱 재활용제품의 시험분석·평가·인증·기술개발 등 고품질 재활용 체계 마련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실증·사업화를 위한 시험분석·평가·인증, △폐플라스틱 재활용 확대를 위한 학술대회, 세미나 등 공동 개최, △재활용 기술의 연구개발·보급·유치 및 정보교류 등이다.

김상훈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폐플라스틱 재활용은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이행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폐플라스틱 재활용제품의 표준화 및 품질인증과 연계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폐플라스틱 신제품 개발에 큰 진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품질의 폐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수급관리 및 품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탈플라스틱 기조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편의,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포장, 배달서비스 증가 등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은 매년 증가하는 반면, 폐플라스틱으로 제조하는 재활용제품은 다양한 대체재, 부정적 인식, 품질기준 부재 등으로 인해 수요시장이 협소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재활용업체에서 신제품을 개발하더라도 수요처를 확보하지 못하는 등 시장 경쟁력이 낮은 실정이다.

유통지원센터와 협약주체들의 담당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폐플라스틱 재활용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재생원료의 수요확대와 고품질 재활용촉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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