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2026년 지역지원금 12.5%로 감소

주민지원금 24.3%, 인천시 지원금은 10%로 감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28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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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입수수료 수입 감소 현황(단위:백만 원) <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6년부터 매립량이 2021년 대비 1/10로 감소함에 따라, 반입수수료 수입은 2021년 대비 20%, 지역지원금은 12.5%로 줄어들게 된다고 밝혔다.


2021년 반입수수료는 2265억 원이고, 반입수수료가 인상된 2022년은 2399억 원, 2023년 2285억 원, 2024년 2113억 원을 유지하다, 모든 건설폐기물 매립이 금지되는 2025년 848억 원으로 급감하고,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는 2026년에는 454억 원으로 2021년 대비 20.1%로 줄게 된다.

 

▲ 지역지원 금액 감소현황(단위:백만 원) <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에 따라 주민과 인천시에 지원하는 금액도 2021년 866억 원에서 2026년 109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2.5%로 감소하는데, 반입수수료의 10%를 징수하는 주민지원기금은 2021년 155억 원에서 2026년 37억 원으로 24.3%, 인천시 지원금은 2021년 711억 원에서 2026년 71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0%로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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