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폴립이란 해파리가 성체가 되기 전 구조물 등에 부착해 살아가는 유생(幼生)을 말하며, 폴립 1마리(1g)가 자가분열을 통해 약 5000마리(1t)의 성체로 증식이 가능하므로 폴립단계에서 제거해야 효과적이다.
이에 공단은 해양수산부와 수립한 해파리 폴립관리 중장기 계획(2018~2022)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폴립 제거사업을 수행하고, 산업·과학 잠수사, 레저다이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해파리 폴립 관리 교육을 통해 300여 명 전문 잠수인력을 양성했다.
이번 교육은 수중 실습 기초·심화과정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을 받은 잠수사들은 일선 해파리 폴립 제거 현장에 투입돼 전국 해파리 대량발생 차단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잠수인력 양성을 통해 해파리 폴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업인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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