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환경공학회, 한국기상학회,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환경과학회, 한국환경정책학회 등 7개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기후 위기 대응 심포지엄을 9월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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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GGGI 김상협 사무총장은 “만약 대한민국이 헌법을 개정한다면 국민의 생존과 안녕과 직결된 인구 변화, 인공지능(AI), 기후 변화라는 세 가지 과제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이 중 가장 큰 도전은 기후 위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 차원의 기후 거버넌스 확립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이념을 배제한 과학·기술 기반 에너지 정책 ▲합리적 에너지 가격 책정 ▲투자·금융·인재 육성 강화 등 5대 당부 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은 좌우 이념이 아닌 과학과 기술에 근거해야 한다”며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전기요금·탄소가격 결정 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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