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2023 ESG공정실천대상 교육부문 '대상' 영예

송승수 기자
mediahee@gmail.com | 2023-11-03 14: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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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ESG 공정실천대상 교육부문 대상 수상한 래퍼 아웃사이더 <사진=송승수 기자>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SNS 기자연합회와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공동 주최한 ‘2023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2023 ICAE)’에서 지난달 3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ESG공정실천대상 교육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SG공정실천대상은 환경, 사회, 지배 구조에 대한 책임과 실천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아웃사이더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교육 및 환경보호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으로 선정됐다.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아웃사이더는, 가수로서 지속적인 활동 이외에도 서울호서전문학교의 반려동물학과 특수동물 전공 전임교수이자 파주 특수동물관 관장으로 재직하며 인간과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의 환경보호와 ESG 공정 실천에 대한 열정적인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해졌다.

2004년 EP ’Come Outside’로 데뷔해 ‘외톨이’, ‘주변인’, ‘심장병’ 등으로 잘 알려진 아웃사이더는, 음악 산업 내에서의 성공을 넘어 문화 예술 교육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 그는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700회가 넘는 뮤직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한국 청소년 활동 진흥원 등 여러 기관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UN의 지속 가능 발전목표(SDGs)를 지원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EIF 유럽투자기금의 Nitan Pathak 총괄 책임자와 TSN그룹의 John Pleasure 방송 회장 등 세계적인 인물들이 참석하여 강연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슈퍼스타K2’,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주목을 받은 장문복과 손잡고 매월 신곡 발표를 목표로 하는 ‘월말 아웃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채널 ‘아웃사이더TV’를 통해 이 과정을 공개하며, 두 아티스트의 독특한 케미와 음악적 실험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아웃사이더는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준비와 더불어 내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정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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