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 컨설팅 전문기업 ㈜가비가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좌부터)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김보미 가비 대표 |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한 기관, 기업, 개인에게 수여된다. 환경컨설팅 부문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자문 활동을 통해 공공 부문과 지역사회의 기후 대응력을 높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가비는 설립 이래 단순한 자문을 넘어, 각 지자체의 현장 여건에 부합하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 기반의 환경정책 자문에 앞장서 왔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공부문 협력에 주력하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제도화에 기여해왔다.
2024년에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을 비롯한 다수의 지방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자체의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 접근 방식은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가비는 “이 상은 단지 기업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온 지방정부와 현장 관계자들과의 공동 결실”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맞춤형 환경 컨설팅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의 수상은 하나의 이정표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기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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