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좌부터)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최우녕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장 |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환경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기관과 기업, 개인에게 수여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을 각각 5년, 2년 연속 재인증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너지 경영체계를 구축해왔다. 내부 심사단의 전문성 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전사적 환경경영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ESG경영위원회 및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거버넌스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4년 연속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스포츠박물관·스포츠콤플렉스 등 주요 사업장에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해왔다. 더불어, 올림픽공원의 자연형 저류시설 조성,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 친환경 모터보트 개발 등 환경 혁신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화, 폐기물 감축, 전기차 우선 배차 및 임차, 재활용 분리배출 강화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공공체육기관으로서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환경캠페인과 대내외 협력을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 스포츠계 ESG 협의체 참여 기관을 171개에서 180개로 확대하는 등 ESG 활동의 글로벌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지속가능한 ESG 경영과 친환경 실천 노력이 국민과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며, 국민과 함께 친환경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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