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부터)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이승훈 한국환경공단 사업장폐기물처장 |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기관과 단체, 개인에게 시상한다. 폐기물관리 부문은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환경 안전성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몇 년간 불법폐기물 문제 예방과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선도해왔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적정 처리 의심업체 550개소를 선정하고, 이 중 298개소를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해 266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이는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감시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민간 드론단체와 협력하여 출범한 ‘SKY PATROL 드론순찰대’는 2023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385건의 순찰을 진행하고 127건의 의심 현장을 통보해 63건의 행정처분을 이끌어내며,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 감시체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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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실시간 전송제도의 정착, 지자체 대상 법률자문 및 사례 공유, 현장 담당자 교육,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폐기물 관리 체계 전반을 강화해왔다.
이승훈 처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과 함께해주신 환경부, 지자체, 민간단체 등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현장,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 지능적이고 강력한 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신뢰하는 환경 지킴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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