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청도군이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이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좌부터)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이동명 청도군 문화환경건설국장 |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친환경 경영, 기술 개발,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각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 ‘새마을 환경살리기’를 지역 특색에 맞는 자원순환 모델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경제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 구현을 위한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글로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청도만의 특색 있는 대안인 ‘새마을 환경살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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