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Size Korea 마크 시범사업 추진

한국인 몸에 맞춘 제품, Size Korea 마크로 확인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1-17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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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를 활용하여 생산한 제품에 사이즈코리아(Size Korea) 마크를 표시·광고할 수 있게 된다.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은 40여 년간 축적된 사이즈코리아의 인체치수 데이터를 활용하여 생산한 제품에 사이즈코리아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협약식을 가졌다.

 

 

 

* Size Korea : 한국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및 생활공간 설계를 위해 인체표준정보를 측정하여 보급하는 사업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5개 업체 대표가 참여했으며, 협약서에는 시범사업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이즈코리아(Size Korea) 마크의 표시·광고로 인한 오·남용 방지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 5개 업체 : 청바지((주)에프알제이), 캐주얼의류(지에스지엠(주)), 등산화(케이투코리아(주)), 의자((주)파트라), 안마의자((주)휴테크산업)
 
그간 몇몇 업체에서는 사이즈코리아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에 마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요청해 왔으며,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공정하고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사업공고 및 설명회, 평가위원회를 거쳐 의류·가구 등 분야별 대표성이 있는 5개 기업을 선정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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