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산불 진화, 기도원 아궁이에서 비화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101명 긴급 투입
1시간 20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無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21 14:32:27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1일 오전 10시 36분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산 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0분여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01명(산불특수진화대 등 60, 소방 25, 기타16)을 긴급 투입해 11시 51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산 중턱 시온 기도원에서 아궁이에서 불티가 비화돼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향후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