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그린환경㈜,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7-17 14: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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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가나그린환경㈜(대표 김동수)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이 공동 주최하는 ‘제20회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생활폐기물 분야에서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공급을 통한 환경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만의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고문(전 환경부장관)과 김동수 가나그린환경 대표

 

김동수 대표는 32년간 환경산업에 종사하며 “환경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는 철학 아래, 분리수거용기 및 음식물쓰레기 관련 생활폐기물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외부에서 쏟아지며 발생하는 위생 문제와 동물로 인한 2차 오염을 줄이기 위해 밀폐형 음식물 배출용기를 자체 개발·공급하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단순히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서, 쓰레기 배출 자체가 또 다른 쓰레기를 양산하지 않도록 친환경 소재 사용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김 대표는 “쓰레기통이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들어선 안 된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들”이라며, 친환경적인 생산과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개선에도 힘써 왔다.
 

김동수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이 이런 큰 상으로 돌아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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