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 ‘구쁘(GUPPEU)’를 운영하는 ㈜구쁘(대표 오성주)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구쁘는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당긴다’는 뜻의 순우리말 ‘구쁘다’에서 브랜드명을 따온 기업으로,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친환경 식품 기업이다.
| ▲ 정운천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전 농림부장관)과 구쁘 김희진씨 |
구쁘는 NON-GMO, 무항생제, 100% 식물성 사료만을 사용하는 직영 산란계 농장을 전남 화순, 무안, 보성 등에 운영하며, 공장식 축산의 문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직접 두부, 간장 등 신선식품을 생산하고, 전국 정기구독 회원제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유통 구조를 마련해 친환경 먹거리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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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쁘가 직접 운영하는 산란계 농장 |
이번 수상은 구쁘가 단순한 품질 중심의 식품기업을 넘어,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해 온 점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항생제 오남용 방지, 동물복지형 농장 운영, 친환경 물류 시스템 도입 등 지속가능한 식품 산업을 위한 경영 철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구하는 정책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성주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장관표창은 환경에 대한 책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온 저희의 노력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바른 먹거리 생산을 넘어, 친환경 식품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데 책임감을 갖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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