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 돌봄농업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추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9-28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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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와 수원도시공사(장기요양지원센터)가 돌봄대상 어르신과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와 수원도시공사(장기요양지원센터)는 28일 탑동 시민농장 잔디밭에서 ‘치유농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수석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김경연 수원도시공사 문화체육본부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돌봄 어르신,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농업 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지원 ▲수원형 치유농업 확산으로 자연친화적 질 좋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협력체계 구축 ▲도시농업 활성화·치유농업사 양성 등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증진 기여 등을 약속했다.

‘치유농업’이란 농작물 가꾸기, 정원 가꾸기, 동물농장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를 보건의료시스템에 연결해 활용하는 것이다.

두 기관은 장기요양 어르신·돌봄 종사자 과수 체험(10월 6~7일), 장기요양요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치매 어르신 치유 효과 교육(10월 14일 예정), 장기요양 지원센터 돌봄 텃밭 프로그램(2022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하는 치유농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농업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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