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 설 앞두고 전국 6개 보훈병원 위문품 전달

유을상 회장, 중앙보훈병원 방문해 국가유공자 격려
"나라 위한 희생 잊지 않겠다"…전국 병원에 감사 마음 전해
송승수 기자
mediahee@gmail.com | 2026-02-10 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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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왼쪽 네 번째)이 1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열린 '설날 입원환자 위문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공)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위문 활동에 나섰다.

 

10일 상이군경회에 따르면 유을상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투병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 회장은 병원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상이군경회는 이날 중앙보훈병원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 전국 5개 지방 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유공자들에게도 동일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단체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이자 애국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과 명예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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