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산림교육전문가 9만 명 대상, 산림탄소중립 교육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5-07 15: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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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부터 산림의 주요정책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라인 산림교육 콘텐츠를 마련해 교육한다. 

 

▲ 강의 교안 <제공=산림청>


교육 자료는 산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의 58개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생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비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우선적인 산림정책 교육을 통해 향후 현장에서 산림정책 전파를 위한 전령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는 교육에 대한 학습 성취도 및 만족도 분석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 과장은 “산림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의 정책의 필요성 등 내용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정책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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