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8일 오후 1시 49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953-1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경기소방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28명(산불전문진화대 6, 공무원 4, 소방 18)을 긴급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 현장의 기상은 북풍 1.8m/s이며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조사 중에 있다.
또한 2월 8일 오후 2시 18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 산 24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울산소방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97명(산불전문진화대 15, 공무원 20, 소방 42, 기타 20)을 긴급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 현장의 기상은 서남서풍 3.9m/s이며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조사 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면서, “특히 산림보호구역에 불을 지른 자는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으니 국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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