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한달간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상상동물원’전을 열고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15점을 공개한다.
금천구는 이번 전시회에서 2010년 에르메스 미술상을 수상한 양아치의 ‘비둘기 현숙씨, 경성’, 금중기의 ‘일곱군데 상처’, 문신의 ‘개미’ 연작, 첸 웬링의 ‘해피라이트 No.6' 등 동물을 주제로 한 조각, 비디오 작품 등 총 15점을 선보인다.
금천구는 그동안 국내 미술관들과 공동기획을 통해 주민들이 현대미술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 보급에 힘써왔다.

지난 4월 헬로우뮤지움의 ‘헬로우묵지빠’, 8월 성북구립미술관 ‘상념의 시작’을 열어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금천구 측은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작가들의 멋진 상상력이 스며든 작품을 감상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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