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신북면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대원 64명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04 15: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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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 신북면 산불 발화지 <제공=산림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4일 오후 2시 15분 겨익도 포천시 신북면 덕둔리 44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헤 1시간 7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 4), 산불진화대원 64명(산불공중진화대 등 38, 소방 26)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3시 22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농가의 울타리설치를 위한 천막을 소각하다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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