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성블렁제리 빵빵빵,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수상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1-19 1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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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유명한 유기농 빵집 아티성블렁제리 빵빵빵(이창하 대표)은 ‘첫째도 빵, 둘째도 빵, 셋째도 빵’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성에 정성을 더한 빵으로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아티성블렁제리 빵빵빵은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달콤한 디저트 빵이 아닌 건강한 유럽형 식사 빵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숙성 기간이 2박 3일 걸리는 슬로우 브레드를 추구하며 맛은 물론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유기농 빵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반 빵에 비해 오랜 숙성기간을 가지며 위에 부담되지 않는, 소화 잘되는 빵을 제공하고 있으며 20여 종이 넘는 종류의 빵과 5~6가지 종류의 샌드위치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에서 슬로우 브래드, 유럽 하드 빵의 강자로 넓은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색있고 다양한 빵을 생산하며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천연발효종을 키워 각 빵에 적합한 발효종을 사용 생산하여 풍미 가득한 빵을 구워내는 것도 이곳만의 특색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유기농베이커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티성블렁제리 빵빵빵은 벡스코, 영화의 전당 등 부산시 행사에도 초청, 참여했으며 유기농 빵집 브랜드 부산 대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창하 대표는 “빵은 가장 역사가 깊은 발효 음식 중 하나이지만 우리나라에는 달콤한 간식빵이 더 보편화되어 있다”며 “부산에 건강한 유럽 식빵을 대중화시켜 고객에게 맛과 건강을 함게 제공할 수 있는 빵집이 되기 위해 기본 원칙을 우선시 여기고 있다.”고 이 대표의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이 대표의 경영철학을 그대로 제품에도 녹아내어 상업용 이스트가 아닌 천연발효종을 사용하며 건강과 정성을 함께 담은 빵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유럽식 전통 샌드위치를 비롯해 전통의 맛이 담겨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아티성블렁제리 빵빵빵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배송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택배 빵의 경우 주문과 동시에 반죽이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창하 대표는 “‘첫째도 빵, 둘째도 빵, 셋째도 빵‘이라는 아티성블렁제리 빵빵빵만의 고유한 경영철학을 꾸준히 실천해왔던 것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함께 담은 빵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빵집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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