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친환경기업을 의미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은 △폐기물 발생억제 △재활용 활성화 등 2개 부문을 공모하며, 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5월 2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례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과 함께 부상(최대 3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8월 중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 시상식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있을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기업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으면 한다”면서, “일반 시민들께도 자원순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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