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안성훈·트리플에스·오세득·정지선, 제6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8월 7~10일 전남 완도에서 제6회 섬의 날 행사 개최
송승수 기자
mediahee@gmail.com | 2025-05-19 1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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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하연우가 노래하고 있다.(사진=송승수 기자)

 

가수 하현우·안성훈, 셰프 오세득·정지선, 그룹 트리플에스(지우·나경) 등이 제6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올해 ‘섬의 날’ 공식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윤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 가수 안성훈(사진=송승수 기자)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매년 8월 8일을 전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하현우는 “세 번째 섬의 날 홍보대사를 맡게 돼 뜻깊다”며 “섬은 꿈처럼 다가오는 존재다. 공연을 준비하며 늘 설레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 트리플에스 나경과 지우(사진=송승수 기자)

 

가수 안성훈은 “행사 기간 중 섬 지역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유소년 야구단 등 지정 단체에 기부하면, 숙박권과 콘서트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플에스의 지우는 “88일간 88개 섬을 방문한 분들께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같은 그룹 멤버 나경은 “섬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 오세득 셰프(사진=송승수 기자)

 

올해 ‘섬의 날’ 공식 행사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 일원에서 열린다. 완도는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관광 명소를 포함해 265개의 섬으로 구성된 지자체다.

 

행사 기간 동안 기념식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전시관, 데일리 콘서트, 섬 음식 체험, 역사·문화·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 정지선 셰프(사진=송승수 기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오세득·정지선 셰프가 준비한 바다요리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직무대행)은 “섬은 바다 위의 보석 같은 존재”라며 “홍보대사들이 국민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윤희정 아나운서(사진=송승수 기자)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완도 청산도는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이자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힐링이 필요한 국민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청정바다의 수도이자 해양치유 도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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