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은 농업부산물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실화자는 현장에서 신변을 확보(윤모씨, 73세, 남성)해 정확한 발화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한편, 오후 2시 3분경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815-8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2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 66명(특수진화대 11, 예방진화대 42, 공무원 9, 경찰 4)을 긴급 투입해 15시 1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정선 산불은 화목보일러 재 투기로 인한 산불로, 실화자는 현장에서 신변을 확보(김모씨, 66세, 남성)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조사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화목보일러와 난로 사용 후 집 주변 야산에 버린 재에서 불씨가 살아나 산불과 주택화재로 확대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겨울철 추운날씨에 순간의 실수와 관리소홀로 우리산, 우리집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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