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강원도 정선군 산불 진화 완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2-04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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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4일 오후 1시 57분경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천등리 31-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소방헬기 1대, 산불진화인력 46명(예방진화대 14, 공무원 8, 소방 24)을 긴급 투입해 14시 52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농업부산물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실화자는 현장에서 신변을 확보(윤모씨, 73세, 남성)해 정확한 발화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한편, 오후 2시 3분경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815-8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2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 66명(특수진화대 11, 예방진화대 42, 공무원 9, 경찰 4)을 긴급 투입해 15시 15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정선 산불은 화목보일러 재 투기로 인한 산불로, 실화자는 현장에서 신변을 확보(김모씨, 66세, 남성)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조사중에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화목보일러와 난로 사용 후 집 주변 야산에 버린 재에서 불씨가 살아나 산불과 주택화재로 확대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겨울철 추운날씨에 순간의 실수와 관리소홀로 우리산, 우리집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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