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어제 산불신고 접수를 받고 산불진화헬기 8대(산림 7대, 강원,소방 1대)을 투입 진화했으나 일몰로 인해 헬기를 철수시키고, 산불확산 차단을 위해 산림청장은 오후 6시 20분에 진화자원을 총 동원하는 「산불 1단계」를 발령해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380명을 긴급 투입시켜 밤새워 진화가 이루어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대책본부는 25일 새벽 일출과 동시에 헬기 6대를 신속히 투입해 오전 8시 30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뒷불감시를 계속 이어 나가고 열화상 드론을 띄워 숨어있는 불씨를 찾아 마무리에 철저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해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정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내 또는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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