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진, 독일 스마일라식 개발사 인증 7만안 달성 최초 수상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1-01-15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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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은 수술 하루 만에 회복이 가능해 대학생, 직장인을 비롯한 2030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라식은 라식, 라섹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시력교정술로 약 2mm의 각막만을 절개해 수술하기 때문에 각막 손상도를 최소로 낮췄다. 또한 안구건조증,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 발생률 역시 현저히 낮춰 수술의 안전성 역시 높였다.

최근 국내 의료진이 최초로 스마일라식 수술 건수 7만안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단일안과 기준 국내 최다 수술 건수로, 독일 스마일라식 개발사인 ‘칼 자이스(Carl ZEISS)’는 해당 성과를 인정해 국내 최초 ‘7만안 인증서’를 수여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라섹과 달리 모든 수술 건수가 장비에 기록돼 공식적으로 수술 건수 인증이 가능하다. ‘칼자이스(Carl Zeiss)’ 또한 이를 공식적으로 인증해 수술 건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불특정 다수의 병원에서 홍보를 목적으로 수술 건수를 부풀리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선 개발사에서 발행한 ‘공식 인증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술 건수에 주목하는 이유는 장비 의존도가 높은 라식, 라섹과 달리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스마일라식 수술 과정 중 각막 실질을 분리하는 과정은 기계가 아닌 집도의가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도는 수술 후 시력의 질을 결정할 수 있다.

눈에미소안과 의료진은 “7만 안이라는 풍부한 수술 경험을 통해, 개별 눈 상태에 따른 가장 적합한 스마일라식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10년간 축적해온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 의료진들과 공유하며 스마일라식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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