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원 8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7, 소방 32, 경찰 5)을 긴급 투입해 오후 3시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림인근 주택에서 소각행위 중 불티가 산으로 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23일 오후 1시 17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114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8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66, 소방 18)을 긴급 투입해 오후 2시 15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현장 인근 민가가 위치해 있어 신속한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진화대원 투입으로 산불이 크게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며, 잔불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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